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미국 작가가 본 가장 우울한 나라 대한민국


https://youtu.be/JCnvVaXEh3Y
 

유교의 장점(가족주의)과 자본주의의 장점(개인주의, 자유로운 자기표현)은 사라지고

유교의 단점(타인의 시선에 대한 눈치, 체면)과 자본주의의 단점(물질주의,한탕주의)만 남아 결합되면서

우울한 사회를 만든다고 지적


한국의 상명하복 문화, 군대식 문화는 분명 효율적으로 작동해 왔으나 구성원들에겐 막대한 스트레를 전이

다만 한국은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국난속에서 회복한 나라이기에 해결할것이라 믿는다


개인적으로 사회적 기준과 남의 시선에 따라 자기 위치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자아를 판단하는 사회적 강박은

극단적인 자살율 부터 초 저출산까지 분명 영향을 주는 요소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해와서 굉장히 공감되는 영상이었음.


이런 경향은 동북아의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 급격하게 발전한 중국/일본/대만/싱가폴에서 동시에 보이는 현상인데

내 위치가 어디인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끝없이 받는 스트레스가 성공의 기준을 올려버리거나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경제상황이나 물질주의와 결합되어 동북아 국가들 출산율을 씹창내는데 다대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Comments
sign
남 신경 안쓰고 본인만의 소소한 행복에 집중하면 인생이 즐거워질텐데
arinasia
[sign] 그렇게 살고있는데 주변에서 조언이랍시고 한마디씩 거드는게 ㄹㅇ스트레스
sign
[arinasia] ㅇㅇ 그게 문제긴 하더라 그냥 내버려두지 뭔 오지랖들을 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 +1 2024.01.11 2889 5
5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 +2 2024.01.11 3326 10
49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 +14 2024.01.11 3451 7
48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 +4 2024.01.11 3208 9
47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댓글 2024.01.11 3139 8
46 입주 직전에 날벼락 김포 아파트사용승인 불가 댓글 +11 2024.01.10 3927 6
45 "찬성 177표" 이태원특별법 통과, 국민의힘 퇴장..유족들 '눈물' 댓글 +21 2024.01.10 4341 12
44 상가소멸의 수순을 걷고있는 서울 대표 패션상권 댓글 +13 2024.01.10 4228 6
43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 +4 2024.01.10 3649 9
42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댓글 +9 2024.01.10 4232 15
41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댓글 +5 2024.01.10 3615 2
40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댓글 +2 2024.01.09 4641 9
39 난처한 뺑소니 사고 댓글 +8 2024.01.09 4558 13
38 일본 뉴스에 나온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구한 사람 댓글 2024.01.09 3594 10
37 인건비 줄일려고 도입한 테이블오더 수수료만 더 나온다는 자영업자들 댓글 2024.01.09 3479 3
36 면허 없는 70대女…“차 사고 400만원 배상이요?” 황당 댓글 2024.01.09 3219 2
35 "군복무 BTS멤버로 돈벌이" 소속사, 軍위문편지앱 '더캠프'에 경고장 댓글 +1 2024.01.09 2916 4
34 서울 명동 근황 댓글 +6 2024.01.09 4982 15
33 차 안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홉 살 딸 아파 힘들어" 댓글 +5 2024.01.09 3235 5
32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댓글 +9 2024.01.07 4308 27
page